디지털의 편리함이 세상을 가득 채운 지금, 우리는 여전히 종이 위에
깊게 새겨지는 묵직한 힘을 믿습니다.
1999년, 처음 디자인과 인쇄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
수많은 결과물이 저희의 손을 거쳐 갔습니다.
그 긴 시간 동안 저희가 배운 것은 단순히 찍어내는 기술이 아니라,
종이 한 장에 담기는 마음의 무게였습니다.
왈츠디자인은 DIGITAL과 OLDPRESS의 만남을 이야기합니다.
잊혀가는 옛 활판 인쇄술(Letterpress)의 깊이 있는 감성에 현대의
정교한 기술을 덧입혀, 왈츠디자인만의 독창적인 인쇄물을 만듭니다.
종이의 결 하나, 잉크의 농도 하나까지. 남들은 지나칠 수 있는
작은 디테일을 고집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일.
그것은 속도가 아닌 정성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동이라 생각합니다.
단순한 인쇄 회사를 넘어 레터프레스 전문 브랜드로서,
다양한 장비와 끊임없는 연구로 작업의 한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이야기가 가장 멋스러운 작품이 되도록,
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담겠습니다.